History

Belgian Korea Business Forum History in Brief:

Circa 1992:

The former B.B.L. or Banque Bruxelles Lambert(presently part of I.N.G.), opened a representative office in Seoul with Bart Hellemans as its head.  A dynamic personality, Bart Hellemans was always assigned to exotic and distant places.  One day, he suggested the Belgian community open what he called “The Belgian Club” of Seoul.  It was mostly a social club that would permit Belgians to congregate, either at his home or joint visit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t was a different epoque in the republic since it was less visitor oriented.  “The Belgian Club” organized Saint Nicolas since the Embassy no longer did.  These events were low key in nature but very enjoyable in an era where Korea was far less developed as it is today.

현재 I.N.G그룹에 속하지만 1992년 당시 Banque Bruxelles Lambert라고 불리웠던 B.B.L 은행이 서울에 지점을 개설했고 Bart Hellemans 지점장으로 임명되었다. 본사(네델란드)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 여러 곳에 파견 근무 해왔던 활달한 성격의 Bart Hellemans 지점장은 어느 날 자신이 일명  “서울의 벨기에 클럽” 이라고 부른 벨기에인들의 친목단체를 창설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주재 벨기에인들은  그의 집에 모이거나 또는 한반도 곳곳에 모여 서로 대화와 경험을 나누고 즐기는 기회를 갖는 등 서울의 벨기에 클럽은 한국 주재 벨기에인들간 거의 친목 클럽이 되었다. 당시 벨기에 당국은 한국 방문 자국민들에 대해서 신경을 덜 쓰던 시기였기도 하다. 주한벨기에대사관이 자국민 어린이들을 위한 Saint Nicolas(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어린이 크리스마스축제행사)행사를 중단하자 “벨기에클럽”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물론 이러한 이벤트는 작은 것이었지만 한국이 오늘날과 같이 즐길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대에 벨기에 가족들에게는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1998:

In the months following the Asian Financial Crisis, a lot of foreign investors including many Belgians came to Seoul to prospect over a crumbling Korean Economy.  Among them was Interbrew who eventually took over OB Beer.  With this influx of Belgians, it became necessary to set up something more business oriented, and thus the BKBF as we know it today was launched with a new logo.  It was a period where the BKBF was active and successful.

아시아지역에서 IMF 터진 몇 달 붕괴된 한국경제에 어떤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유망한 광맥을 찾기 위해 벨기에는 물론 많은 외국 투자자들이 서울에 모여들었다. OB 맥주를 인수한 벨기에 양조그룹 Interbrew 그들 하나였다. 한국에 진출하는 벨기에 기업 수가 늘게 되자 비지니스 지향적인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BKBF라는 새로운 로고로 오늘날의 벨기에클럽이 발족되었다. BKBF 활발히 활동하고 좋은 성과를 얻었던 시절이었다.   

2000:

On the year of my arrival to the Republic of Korea, I was contacted by the BKBF President.  He and many others as the Post Asian Crisis Belgians started leaving the country with the notable exception of Interbrew.  Thus, with the decline of participants, the BKBF as an association became dormant.

내가 한국에 도착하던 BKBF회장이 나를 접촉했다. IMF의 폭풍이 스쳐간 비록 Interbrew 예외적으로 남아 있었지만 BKBF회장을 포함하여 많은 벨기에기업인들이 한국을 떠나기 시작했고 따라서 BKBF의 회원 수도 줄어들어 사실상 협회의 활동은 잠잠해졌다.

2003:

At the initiative of the Belgian Ambassador of that period, the BKBF was revived under the Presidency of Jean-Luc Kebers, a gentleman working for KoGas, the local utility supplying LNG and responsible for the installations of CityGas.  It was an effort by Korean goverment to replace the polluting coal generators and to improve the air quality around the country.  However, this earmarked the revival of the BKBF with the participation of 43 paying individual members including 9 corporate leaders.

당시 벨기에 대사의 격려와 함께 BKBF는 도시가스 설비 책임자로서 또한 도시가스 공급기관인 한국가스공사에서 근무하는 Jean-Luc Kebers 씨가 BKBF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다.  한국정부는 공해를 유발하는 화력발전소를 대체하고 전국적으로 공기의 질을 향상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BKBF도 9명의 기업대표를 포함하여 43명의  정식 회원(연회비 지불회원) 을 확보한 중견 협회로 소생하게 되었다   

2005:

The BKBF had a new president under Erik Versavel, boss of ING Bank Korea.  He was coming from ING Shanghai where he had chaired the Belgian Chamber of Commerce.  Under his leadership, the BKBF organized monthly business and social events.  It welcomed various Belgian Goverment members, business delegations, scientists and even musicians who performed live.  The BKBF welcomed the new Belgian Ambassadors as well as diplomats and related colleagues alike.  The penultimate event was crowned, in coordination with  the Embassy, with the arrival of Prince Philippe accompagnied with the Economic Mission to Korea in March 2009.

2005년에 Erik Versavel 한국ING은행 지점장이 BKBF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그는 상하이 ING지점장과  현지 벨기에 상공회의소장으로 있다가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그의 지휘 하에 BKBF 매달 비즈니스 및 사회적 이벤트를 주최하였다. 다수의 벨기에 정부인사, 기업사절단, 과학자들이 방문하고 음악인들 까지 방문하여 컨설트를 연주하기도 하였. BKBF 신임 대사들을 비롯하여 외교관 및 관계 인사들을 맞이했다. 주목할 만한 마지막 2번째 이벤트로는 2009년 3월 성공리에 대사관과 함께 필립공이 이끄는 대한 벨기에 경제사절단을 동반한 일을 꼽을 수 있다.

2009:

Beyond 2009, with the dwindling Belgian population in Korea, the BKBF gradually found it difficult to serve as a business oriented association.  When Erik left and was replaced by a Dutch CEO of I.N.G., the Forum lost the interest of the bank.  I took over the leadership with less Belgian companies while others were headed by designated Korean managers not keen in participating with the Belgian Forum.  Thus, the BKBF had to refocus their activities to more socially oriented events with the purpose of uniting the Belgian Community that included family members and resuscitate the original ‘Belgian Club’ of yesteryear.

2009년 이후 한국 거주 벨기에인 수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비즈니스 지향적 단체로서  BKBF도 점점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Erik 회장이 떠나고 서울 ING은행의 지점장으로 네덜란드인이 대체되어 BKBF에 대한 동 은행의 관심이 없어졌다. 내가 BKBF 회장직을 맡았을 때는 벨기에 기업 수도 적고 그나마 남아 있는 벨기에 기업들도 벨기에 단체에 참여하려는 마음이 별로 없는 한국인 메니저로 대체하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BKBF는 그간의 비즈니스 지향적 활동에서 초기의 원조 “벨기에클럽‘ 성격으로 되돌아가 가족을 포함하여 벨기에인들 사이의 단합을 굳건히 하는 목적의 좀 더 사회적 이벤트 중심으로 활동 방향을 바꾸어야 했다. 

2010:

With a social orientated mindset, the BKBF organized the first barbecue on July 3 2010 attended by 22 members.  This social event became good enough to continue till this day and became a BKBF Classic for every end of the summers.  Today, up to 80 participants attend the event.

사회 지향적 정신으로 BKBF는 2010년 7월 3일 첫 바비큐 행사를 준비했고 이 행사에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 같은 사교적 이벤트는 오늘날 까지도 계속될 정도로 회원들로부터 큰 호흥을 받았으며 이제는 늦여름을 장식하는 BKBF의 전통적 행사가 되었다. 오늘날 동 이벤트 참여자 수는 80명에 달한다. 

2012:

Thanks to Jurgen Germeys’ creativity, the BKBF pursued other social innovation such as dining events at restaurants of repute, wine tasting gathering and finally the second BKBF Classic, the spring’s “Moules et Frites”.  The first edition started in 2012 in GangNam eventually moving to Itaewon’s Passion Five with the support of SPC(Paris Baguette and Croissant, etc…).  This annual event became the envy of other European communities and we owe our success to our indispensable maestro, Chef  Patrick Asselborn.

Jurgen Germeys’ 씨의 창의적 아이디어 덕분에 BKBF는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와인시음 등의 새로운 행사를 주관하고 봄이 되면 벨기에 전통을 살린 “홍합과 감자튀김” 먹기는 BKBF의 두 번째 전통적 사회활동이 되었다. 첫 이벤트는 2010년 강남에서 시작되어 때로는 이태원에 있는 SPC(파리 바게트와 크루와쌍 등)와 연계된 “ Passion Five”에서 옮겨 열리기도 한다. 다른 유럽 국가 단체들이 이 같은 BKBF의 성공적 연간 행사를 부러워하는 데에는  ‘Passion Five“ 레스토랑의  Patrick Asselborn 쉐프 공이 크다.

André Nothomb(Executive Vice-President, Solvay)

Redacted by Kim, ilyong.

Translated by Choi-Herlin.